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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톨릭(천주교) 신자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기 전에 가톨릭 신앙의 가르침인 교리와 신앙생활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예비신자 교리). 천주교 신자는 누구나 성당에 소속되며, 따라서 천주교에 입교하시려면 자기가 거주하는 곳을 관할하는 성당(본당)에 먼저 찾아가시면 됩니다. 각 본당(지역단위 예)명동성당)에서 신부님, 수녀님, 평신도 교리교사들이 예비신자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본당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가까운 본당 사무실에 가시면 더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본당 찾기: 한국 천주교 주소록 http://directory.cbck.or.kr/
    통신교리 http://www.cdcc.co.kr

  • 왜 가톨릭 신자가 되려고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가톨릭 교회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것도 좋은 동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참 목적은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요한17,3 참조).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은 내 자신과 이웃을 알고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느님을 잘 알고 사랑할 때, 하느님이 지으신 참된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안식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신앙생활은 ‘도피처’를 찾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요한 14,27) 참된 평화를 약속하셨으며,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을 믿고, 바라고,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성당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성당은 하느님께 경배드리기 위한 거룩한 건물입니다. 하느님이 머무르시는 이곳 ‘성전’에서 미사나 전례,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뵙고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 성당은 지역의 신자들이 모이는 공동체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본당의 경우 사제와 수도자가 상주하며 신자들을 돕고, 신자들은 성당을 중심으로 모여 친교를 나누고, 복음의 가르침대로 가난한 이웃과 복음의 기쁨을 나눕니다.

  • 세례명이 무엇인가요?

    세례 때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며 새로운 이름인 ‘세례명’을 받습니다. 세례명은 주로 자신이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 성인의 이름을 선택하여 선택한 성인을 평생 자신을 보호해주는 수호성인으로 공경하고, 성인이 돌아가신 날을 ‘영명축일’로 기념하며 서로 축하합니다. 세례명은 일반적으로 성인의 이름으로 선택하지만 그리스도교의 신비(부활, 성탄 등)나 그리스도인의 덕(희망, 기쁨 등)을 나타내는 말을 세례명으로 쓰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 새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로 받은 이름이기에, 중대한 이유가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개명을 쉽게 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견진성사나 수도자의 서원 때 다른 이름을 덧붙이기도 하는데((예)로사→마리아 로사), 이때는 이름을 바꾸는 만큼, 삶을 바꾸고 더욱 굳세게 살려는 의지와 마음이 강하게 있어야 합니다.

  • 대부(모)는 누구인가요?

    갓난아기가 부모의 도움과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듯이,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도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을 때에 대부, 대모를 정해서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주고 이끌어줍니다. 교회 규정에 따르면(교회법 제874조), 대부모의 자격은 견진성사를 받은 가톨릭 신자로서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영적인 부모 역할을 하기 위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만 16세가 넘어야 하고, 세례 받는 이의 부모는 제외합니다. 외국에서는 대부, 대모를 모두 세우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성별의 대부모(남자는 대부, 여자는 대모) 한 명을 세웁니다.

  • 자주 쓰는 기도문을 알려주세요

    자주 쓰는 기도문을 주요 기도문이라고 합니다.
    https://fsp.pauline.or.kr/?c=garden&m=pray
    http://info.catholic.or.kr/prayer/

관련매체
  •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

    프란치스코 교황의 설교나 강론 가운데 신앙생활에 있어 핵심이 되는 내용을 걷기라는 개념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성령칠은과 칠성사를 다루고 있어 신자 재교육용으로 유익하다.

  • PD 하느님 DJ 예수님

    꼭! 알아야 할 교리상식을 모았다. 성당에서 느끼는 알쏭달쏭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 예비신자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참된 신앙을 갖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우리가 예수를 찾는 이유는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교리서"
    딱딱한 기존 교리서의 틀을 벗어나, 올바른 그리스도교 신앙을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와 참 행복을 살게 하는 이제민 신부의 신앙 안내서!!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과 예비자는 물론 이미 세례받은 신자들에게도 삶의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1권>에서는 우리가 왜 믿어야 하고, 왜 하느님을 찾아야 하는지와 같은 그리스도교의 근본 물음을 다루고 있다.
    일반 교리서와 달리 영성서적에서 맛볼 수 있는 여운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 안녕, 가톨릭!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전례 시기, 칠성사,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자세 등 가톨릭 신앙의 전승과 표지, 영성에 관한 신앙생활의 지침서, 안내서를 만든다. 가톨릭에 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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