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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삼덕 | “정결은 최대의 사랑이요, 청빈은 최대의 부요, 순명은 최대의 자유입니다”(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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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

"동정은 예수께 대한 깊은 사랑입니다. 혼인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느님을 정배로 삼고 예수 안에 온 마음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 G.알베리오네

정결은 하느님이 성령 안에서 주시는 무상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발하는 서원은 하느님의 선물과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며, 하느님의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오로지 복음만을 위하여 살아야 할 결정적 이유입니다. 이 사랑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전 인격을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봉사에 바치며,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그 사랑 전부를 우리 삶에 흡수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정결은 하느님과의 심원한 만남과 형제적 친교 안에서 우리의 애정능력을 온전히 개화시키는 결과를 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셨듯이 우리 형제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그 사랑은 형제적이고 창조적이며 무상의 것으로써, 부지런하게 모든 봉사에 나설 태세가 갖추어진 사랑입니다. 또한 그 사랑은 기도하는 사랑이요, 사도직을 통하여 매일 하느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랑이며, 기쁘고 무사무욕의 헌신적 사랑입니다.

정결

청빈

"청빈은 첫째가는 덕입니다. 물론 그 중요성에 있어서는 순명의 덕이지만 그 출발점에 있어서는 청빈의 덕이 첫째이기 때문에 여기서 시작하여 다른 덕에 이르게 됩니다."
- G. 알베리오네
복음적 권고를 따르는 가난한 사람은 사랑에서 우러난, 가진 바를 모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예수를 따르되 자기를 완전히 비우기까지 사랑의 봉사라는 신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며, 그분과 더불어 만인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하는 사람입니다.

신앙과 희망에 찬 가난한 사람으로서 하느님 자녀가 누리는 자유를 갖고 살게 해주며, 하느님께 극진한 신뢰로 의탁하게 만듭니다. 가난하신 그리스도를 보다 가까이 따름으로써 우리는 교회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특성을 미리 보여주는 표지가 되고 있으며, 희망과 자유, 노동의 즐거움과 같은 복음적 가치들을 세상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오로적 청빈의 5 가지 특징

  • 바오로적 청빈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철저히 실천하는 청빈은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가진 것이 있고 아는 것이 많고, 힘이 있다는 안도감과 온갖 특전과 안일함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 바오로적 청빈은 생산하는 것입니다. 청빈은 근면함과 명확하고 신선한 창의성을 조성하며, 형제들에게 더 잘 봉사하고 메시지를 더 널리 전파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도록 공동체를 고무합니다.
  • 바오로적 청빈은 보존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소중하게 다루고 보존하며, 사도직 수단들을 선용합니다.
  • 바오로적 청빈은 대비하는 것입니다. 회원들이 재능과 가진 것을 나누고, 공동체가 관대하게 재화를 나누며 우리 사도직 수단을 통하여 다른 사람 들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언제나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 방식에 참여하게 합니다.
  • 바오로적 청빈은 건설하는 것입니다. 우리 수도회는 가난하며 동시에 부유해야 합니다. 각 회원은 가난을 충실히 실천하고, 사도직 차원에는 필요에 따라 거액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순명

순명서원으로 주님께 종속됨은 그분께 자유의지를 종속시키기 위함이며, 우리 생활에 그리스도의 효성스러운 순명이 뿌리박아 폭넓게 발전하도록, 순명의 세례를 받고자 하는 데 뜻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순명을 살아감으로써 자유의지를 하느님께 봉헌하여 우리의 생활이 온전히 하느님의 영광과 세상의 구원을 위한 봉사가 되게 합니다.
하느님 계획에 바치는 투신은 교회 안에서 받은 특수사명에 비추어서 공동선을 위해 능동적이고 성실하고 관대하게 하느님의 뜻을 추구하도록 촉구합니다. 참다운 순명은 성령 안에서 사람이 되신 아들과 아버지를 하나로 일치시키는 사랑의 깊은 친교를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들이 누리는 온전한 자유에로 우리를 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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