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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저희를 부르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무엇이 행복인지, 저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저희 자신보다 저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모든 것을 바쳐도
남게 되는 것은 허무와 공허함뿐인 삶에서
주님께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고,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탄생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온 삶으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선이시며 모든 기쁨과
평화와 생명의 근원이신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저희 자신을 바라보고 알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을 알고, 자신을 알아
당신과 하나 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1,14)

오늘의 기도지향

참 좋으신 주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한반도를 굽어 살펴보소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일치하는 데서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시고.
갈라진 형제를 사랑으로 받아 안아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연중 제8주간 월요일

그때에 17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영적독서

눈물 한 방울

나는 완벽하게 깨어있는데 그들은 나를 무의식 상태에 있다고 믿는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그들을 향해 외친다. 나, 여기 있어! 얘기도 듣고 있어. 혼수상태가 아니라고! 걱정 마. 제길, 나는 아무 일도 없다니까! 와서 보고 날 좀 구해 줘. 나를 구해주지 않고 뭐하고 있는 거야?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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