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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사랑의 샘이신 주님,
아낌없이 베푸시는 당신의 사랑으로 살아감에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가 마음을 다해 주님을 닮아가며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오로지 당신께만 기대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지향

참 좋으신 주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한반도를 굽어 살펴보소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일치하는 데서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시고.
갈라진 형제를 사랑으로 받아 안아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대림 제3주일

6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19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계신다. 27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영적독서

성탄의 빛

대림은 우리의 행동을 곰곰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묻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어떤 작은 선행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성탄 구유에 지푸라기 하나를 올려놓았습니다. 성탄절에 아기 예수는 텅 빈 구유가 아니라, 우리가 선행으로 모아둔 지푸라기 위에 누워계셔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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