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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사랑이신 저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당신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상처입고 눈물 흘리는 제게 다가오시어
당신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위로해주십니다.
오직 주님께서만이 저의 상처를 낫게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당신의 품 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소서.

오늘의 기도지향

저희의 부족함도 선이 되게 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전쟁과 폭력,
특히 이기적인 살인행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가족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그 폭력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시고,
그들의 무자비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겐 지혜를 주시어
타인의 아픔에 무관심한 이들이
당신이 원하시는 평화를 바라고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성모 승천 대축일

39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영적독서

모든 것을 짊어지고서는 계속해서 나아갈 수도 미래에 맞설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다윗은 ˙˙˙ 그것들을 벗어버렸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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