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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가며 저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것들이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인지
자주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는 끊임없이
도움을 받아야하는 존재임을 잊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물, 공기, 생명, 숨. 모든 거저
주어지는 것들이 저희에게 먼저 주어졌으며
사랑으로 주어졌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3,30)

오늘의 기도지향

평화의 주님,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위험에서 그들을 보호하소서.

오늘의 말씀

사순 제1주간 토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주신다. 46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영적독서

내면의 샘

단식은 자기 자신을 겨냥한 싸움이 아니다.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단식을 하며 자기 자신을 처벌하는 사람은 단식의 긍정적 효과를 체험하지 못한다. 그는 이를 통해 더욱 스스로에게 가혹해질 뿐이다. 예수님은 단식을 내적 자유와 기쁨에 이르는 길로 말씀하신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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