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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구대교구 새 신부님들과의 감동적인 첫 미사 ^^
글쓴이 강소진 날짜 2019-01-21 조회수 667

찬미예수님~

대구 바오로딸에서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지난 1월 15일, 주님께서 대구대교구에 22명의 새사제를 보내주셨습니다. 
찬미와 영광을!
(대구대교구 20명,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명)
사제 서품식 바로 다음 날 아침, 동성로 바오로딸 서원에서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은인 협력자분들도 미사에 함께 하셨어요. 

22명의 신부님들 중 열한 분이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요,
예수 사제회 신부님들이 계셔서 분위기는 더욱 좋았습니다.

바오로딸 서원이 새 신부님들 덕분에 따스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황지현 예로니모 신부님의 강론이 인상 깊게 남습니다.

사제 서품을 앞두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지금과 달리,
사제로 살아가면서 바쁜 일을 마주하느라 일을 해내기 위해 애쓰느라
주님을 잊고 첫 마음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그렇게 살게 되면 어떻게 하나...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셨답니다. 
하지만 주님 사랑과 수많은 이들의 기도에 맡기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새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라고 청하셨습니다. 

정성 어린 새 신부님들의 손길 하나하나,
참석한 분들을 배려한 신부님의 수화 통역,
한 분 한 분 나눠 주신 서품 성구에 담긴 사연에

함께 한 모든 이들이 감동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 가득 김영학 루카 교수님의 클라리넷 연주,
연주에 화답해 주신 새 신부님들의 감동적인 답가와 안수까지^^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한 첫 미사였습니다. 
미사 이후 이어진 화기애애한 다과 시간은 서로의 만남을 더욱 값지게 만들었고..

저희가 마련한 작은 정성에 어린아이처럼 행복해하시는 신부님들 모습은

또다시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신부님들 그리고 
은인 협력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 다해 신부님들의 거룩한 앞날에
기도로 함께 합니다. 

“주님 닮은 착한 목자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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