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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7차 한국 관구총회 개막미사
글쓴이 master 날짜 2019-01-07 조회수 878

 

제7차 한국 관구총회 개막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님의 강론 중

 

우리는 오늘 한국 관구총회 개막 미사를 봉헌하며

관구장님과 대의원들 그리고 전 회원이 모여서 하느님 뜻을 찾고자 합니다.

10차 총회 주제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로 

그동안 힘과 열정을 기울여 사도직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11차 총회 주제는 ‘일어나 길을 떠나라. 계약을 신뢰하면서’ 입니다.

주님께 충실히 머무르면서 일어나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비되고 맙니다.

걸림돌이 있어도 꾸준히 가야 합니다.

자신의 울타리에서 나와 힘과 열정을 다해야 합니다.

 

바오로딸 수녀님들도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고 기쁨과 신뢰로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돌아가신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서품성구가 생각납니다.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스승님을 믿고 전하기 위해 충실하고 항구하게 걸어가길 부탁드리며

저도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든 난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성소자 감소로.. 

그러나 하느님 자비에 의탁하며 다양한 선교 방법으로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동방박사들처럼 시선을 하늘을 향해 들어 높입시다.

하늘의 별을 보도록 합시다. 별을 보고 간다는 건 믿고 가는 것입니다.

캄캄한 밤에 빛이 비치는 것처럼 사도직 빛을 비추어주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1960년에 명수대에서 출발했던 것을 기억하며

복음 사명을 인식하며 변화하는 가운데 교회와 함께 일해 주십시오.

개인주의, 집단주의에서 벗어나 올바른 사회 정의, 한반도 평화가 꽃 피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와 같이

하느님이 인간을 만나러 오시고 인간이 하느님을 만나는 계단이 되도록,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 도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총회를 준비하고 평화롭게 인류에 기여하는 바오로딸로 새로 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비추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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